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5-01-22 00:02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버닝문제인데, 하늘 양쪽이 살짝 시커멓군요...
어쨌든 하늘에서 수평선까지 태워주면 쇠뭉치와 깃털이 훨씬주제로서 강조 되고
강한 사진이되지 싶군요.
좌우상단의 농도정도면 적당하지 싶은데요.
바다사진 좋구요, 일전에 그물중간에 걸린 생선컷도.......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1-22 01:11

넵..말씀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필터2개를 끼웠더니 비네팅 현상이 생긴듯 합니다.
일전에 선배님께 여쭤봤던것이 버닝(?) 인듯 한데,기회가 되면
꼭 배우고 싶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꾸벅.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22 08:05

거칠고험난한 바닷가에 부드러운 깃털과의 묘한 대조 즐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22 08:29

필터 2개가 만든 비네팅 현상이 도로 묘한 느낌을 줍니다.
R III 작품, 즐감했습니다.

김하늘님의 댓글

김하늘

05-01-22 08:54

그 바닷가에 지금 있는것 같읍니다. 감상 잘했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22 10:51

바닷가에 흔하디 흔한, 갈매기 깃털, 철근, 나무판자, 로프......이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2 12:20

넵...감동합니다. 이인한선생님 말씀에 한 표!
섬세하고 부드러운 작품 잘 감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1-22 14:10

깃털....
어떤 아픔과 어루어만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22 14:37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1-22 21:13

시선을 사로잡는 저 하얀 깃털이 정말 갈매기가 날려놓은 것인가요?
전 하늘만큼 큰 봉황의 깃털인 줄로 알았습니다.

"어떻게 찍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모르겠네요.

좋은 작품, 한참 즐겼습니다.

신동의님의 댓글

신동의

05-01-29 15:14

얼핏 보기에 쇠뭉치가 만년필같고 거기에 하얀 깃털이 책상위에 놓여있는듯 합니다.
참 멋있습니다. 감사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