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풍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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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summilux 35m Kodak gold100 Nikon scan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Data Time | 2005:01:25 17:4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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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예전에 정말 저렇게 연탄을 들여 놓으면 든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연탄이 많이 팔린다죠? .... 지난시절을 다시 기억하게 하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어릴 때 꺼진 연탄불 피우느라 눈물 콧물 흘리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김종철.님의 댓글
김종철.
새끼줄에 매달린 연탄심부름을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이가 들다 보니까 점점 사진을 추억의 관점에서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지금은 우리 곁에서 멀어졌지만, 여전히 의식 속에 남아있는 물품들이 사진에 가득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쌓아논 연탄을 보니 이번 겨울나기는 다한것 같아
제마음도 편해집니다.
좋은 시리즈 즐감중입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야 !
연탄이다.
어 보일러도....
연탄을 보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자취를 했습니다.
단칸방에 3명인데, 방문을 열면 바로 왼쪽에 연탄을 쌓아 나았었죠.
(그때 향상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자는습관 덕분에 일산화 탄소중독으로부터 날아 남았죠)
그런데 하루는 방에서 나오다가 넘어져 왼쪽 턱을 쌓아놓은 연탄에 박았습니다.
당근 찰과상이죠.^*^
잔머리(?) 굴러 빨리 나아라고 씻지도 않았드랬습니다.
물론 빨리 나았습니다.ㅋㅋㅋ
문제는 지금도 왼쪽 턱 (그냥보면 안보임) 에 시꺼먼 연탄 훈장(?)이 남아 있습니다.ㅎㅎㅎ
새로운 기억 불러주는 좋은 사진 즐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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