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5-01-20 17:17

분주했던 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0 17:45

최선배님, 푸이차로 할까요? 우롱차로 할까요?
철관음은 어떠세요?
단정한 작품입니다. 정태인 선생님 말씀대로 마음까지 차분해집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5-01-20 18:16

영화의 스틸컷 같은 느낌입니다.
저자리에 앉아서 차한잔 하면 잡념이 모두 사라질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1-20 19:15

Beer나 Coffee로 하셔도 좋습니다. 작은 수로를 보면서.
테이블은 허름한데 다기는 정갈하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1-20 19:39

운하옆에 운치있게 자리잡은 차집인듯 하군요.
이번에는 주장에서 집중적(?)으로 사진을 찍으신듯 합니다.
그러나 중국에도 자본주의의 물색이 완연한 것은
살짝 드러난 맥주와 커피의 안내팻말로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20 22:36

단하한 찻잔 셋에 보케된 배경이 잘 어우러진 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