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20 10:36

바람이 찰건데... 양지라도...
즐감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1-20 10:38

요즘 가끔 사람이 빠진 사진을 올리시더니 한꺼번에 무더기로 출연하는군요.
부산 어르신들은 바다를 끼고 장기를 두시는군요.
서울 어르신들은 매연을 끼고 장기를 두시는데...
여긴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20 10:48

역시 의리로 똘똘 뭉친 최성호님과 오동익님,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주의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지난 가을에 찍은 사진들인데, 늦으막히 올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01-20 11:35

어르신들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0 17:50

쓸쓸해 보입니다.
그런 정경을 바라보는 이인한선생님의 따뜻한 시선도 느끼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20 22:20

도심을 벗어나 해안가에서 장기를 두다니 신선 놀음입니다.
서울의 탑골공원이나 종묘와는 전혀다른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5-01-21 00:26

목사님 사진의 진한느낌은 인물스냅에서 풍겨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