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1-20 11:31

썸네일이 제대로 안뜨길래.. F5 누르면서 정상적으로 올라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노부부의 뒷모습이지만 성당에서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있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1-20 11:32

노부부의 쑥스레 살포시 잡은 손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해 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1-20 11:35

신뢰와 사랑, 그것이야말로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진정한 조건임을 다시금 깨우치게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5-01-20 11:46

인생을 보여주는 눈에 익은 사진..
fiber에 인화 못하여 내보낸 것이 아까운 사진..
즐감하였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20 11:51

感動합니다.
그리고 제 自身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드시는군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20 12:01

동익 아우, 훗날 저런 뒷 모습을 보여주게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1-20 12:17

오동익님 신년과 함께 사진의 경향이 바뀌시는듯 합니다.
문득 스쳐가는 느낌에 이전 사진들과는 무언가 다른 "결의"가 엿보이는듯 합니다.
지난번의 번뜻이는 감성의 사진들도 좋았지만,
최근의 사진들에서는 한 층 더 무르익은 삶에 대한 이해가 전해지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1-20 12:25

좋은 사진입니다.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01-20 12:53

오랜 인고의 시간이 가져다 준 따뜻한 결실이
느껴집니다. 사랑과 신뢰는 공허한 말이 아니라
할머니 손을 잡은 할아버지의 손처럼 책임있는
행동임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5-01-20 16:35

감사 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0 17:48

말씀그대로 감동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 순간 이어야만 하는...
그러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간직한...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5-01-20 18:10

이래서 사진을 좋아하나 봅니다.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5-01-20 21:42

깊은 감동입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