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16 18:52

낮익은 부산의 일상의 단면을 보니 반갑습니다. 남포문고가 보이면 이선생님의 다음 헌터의 반경은 어딜까? 한번 생각 해 봤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16 18:59

만화책을 보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조병호님의 댓글

조병호

05-01-16 20:24

30여년전인가 부산에서 같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가장 멀리 갈 수 있던 버스노선이
송도에서 반송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끔 버스비 내고 무작정 반송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16 20:59

방금 귀국했습니다.
출장중에도 좋은 작품들 늘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16 23:40

반송...망미동 그리운 동네이름들입니다.
할아버님의 프로필에 비친 반영탓에 매우 비현실적인 어떤 장면을 보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5-01-17 04:08

현실의 기호들이 빼곡함에도 이미지는 전혀 현실적이지 않고....
그런 탓인가? 사람으로 하여금 묘하게 우울함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꾸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