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15 10:46

무슨 사연이 있기에 ,
건널목도 아닌곳에 서서 두 손모아 기도 하는것인지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15 11:05

추운 겨울 날씨에 길가에 서서 손을 비비고 서있는 행인의 모습인 것 같은데, 박선배님 말씀처럼 두손 모아 기도하는 형상이 되었습니다.

사진가의 바람이 담겨있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15 11:36

저분 정말 안타깝읍니다.
명동을 하루에 몇바뀌 돌고 항상 그자리에 돌아와서 서성그리고 날씨가 추워서 두손모아 비비고, 걱정입니다. 무슨사연이 있는지 항상 그자리에서 맴돌고 합니다.
오늘도 걱정이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15 15:10

어떤 기원을 하고 있는지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16 21:05

방금 돌아왔습니다.
출장중에도 짬짬히 접속해 사진구경은 잘 했지만, 사무실 PC가 한글이 아예 안되니...
준비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