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1-12 14:16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을 정말 고생고생하셔서 담으신것 같습니다.
인화물은 더욱 환상일듯 합니다. 언제고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12 14:46

덕분에 눈이 호강을 합니다.
정초에 오르신 산의 풍광이 마음에 진하게 혹은, 사~~ 하게 와닿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12 14:51

예전에 저도 1월 초 설악산 대청봉에 올라 간 기억이 납니다. 바람이 너무 세어서 눈을 전혀 못 뜬 기억이 납니다. 소백산 '칼바람' 유명하다 해도 설악산 대청봉 바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그때의 기억이 잠깐나서 주절 거렸습니다. 박선생님깨서 신년 초 부터 바쁘셨다니 좋은 한해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힘들게 담으신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12 15:31

구영성님 최주영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승주님 사실저는 겨울산을 올라본적이 없어 말로만 전해오는
카메라 한번 못 꺼내 봤다는 말씀들 과연 그럴까 ? 하였습니다만
말씀하신 칼바람과 카메라와 렌즈에 덕지덕지 붙는 눈보라를 닥아낼수가 없어 렌즈 뚜껑을 덮고
카메라를 천으로 덮었으니 무슨 촬영이 되겠습니까.^^*
여하튼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들에 감사드립니다.새해 내내 건강 하십시오 ^^*^^*

님의 댓글

05-01-12 19:49

눈꽃이 만발한 큰 산의 경치, 고생한 보람 찾고도 남을 좋은 사진입니다.
산은 겨울이 더 멋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1-12 21:09

박선배님의 스케일있는 사진을 보니 제 마음 또한 환해집니다.
(그 넓은 서울에서 어떻게 그리 만날 수 있답니까?
집사람이 차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냥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12 21:15

고경/김중엽님 보람있다고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양정훈님 만나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
이 양반이 블랙 패인트가 궁굼하여
마나님 대동하고 나온 모양이다 라고 생각 하였었지요 ㅋㅋ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12 22:12

오랫만에 뵙게 됩니다.
박선배님 대단한 정력 이십니다. 그 추운데 이렇게 좋은 풍경 보여 주실려고 강행군 하셨군요.
저희들 편안하게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고맙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13 15:43

오랜만에 포스팅해 주셨네요.
혹시 편찮으신 건 아닌지 궁금했었습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14 09:19

안승국님 박유영님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맏고있는 일에 전념 하여야 하는 일이 생겨
요즘은 라이카크럽 갤러리를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