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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Rigid Summicron 50mm/TX/Epson 3200/ / 도웅회님
* 그는 형사다.
누구나 쉽게 지나치는 명장면을 기가막히게 잡아낸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1:14 12: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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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오동익님! 라이카를 맨 형사 무서워요.
즐감했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 그는 圖師다.
누구나 쉽게 지나치는 명장면을 기가막히게 그려낸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조금 전에 집에 돌아와 도웅회님과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뵙는군요.^^
형사(?)가 찍은 형사(?) 사진, 즐감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미키루크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매서운 눈빛.. 사진에 대한 열정과 진지함이 엿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 민영님의 댓글
박 민영멋 있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가봅니다. 정말 멋 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그말이 맞읍니다.
그의 눈빛이 뭐던지 잡아낼듯한 표정입니다.
좋은사진 즐겁게 잘 보았읍니다.
최용찬님의 댓글
최용찬아... 이분이 그분 이시군요..^^;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가끔 저 쇠뭉치로 사람도 때리시나 보지요? ^.^
작품 만큼이나 날카롭게 빛나 보이는 도웅회님의 눈빛모습이나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잡아내신 오동익님이나 모두 모두 100점 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꺄악~~~~~~오빠! 싸인해주세요~
헉! 죄송합니다... 착각을...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오늘 인상적인 포트레이트 두 점을 보는 행운을 누립니다.
장공순님의 것과 오동익님의 것.
작가의 코멘트가 작품을 음미하고 상상해 보는 재미를
제한시킨듯한 느낌도 있으나, 적절한 해석을 위한 가이드도 되고 있군요..^^
비껴 튼 시선과, 가죽 옷, 옆구리 카메라,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검은 계조... 인상적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카메라를 맨 레지스탕스 같습니다.
아님...M 바디를 들고다니던 체게바라...의 후예이신지도^^
많은 분들이 나를 만나면 사진과 완전히 매칭이 안되는 모양새를 지녔다고 하던데.
도원장님은 사진과 딱 매칭이 되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