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01-08 16:12

정채를 알수 없는 이 물채에서 나오는 분위기,
좋은 위치에서 좋은 구도로 보여주셨습니다. 즐감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1-08 18:21

도대체 어디에 써는 물건일까?
묵직하게 앞에 딱 걸치고 ,뒤로 부드러운 바닷 물결.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8 18:46

선착장의 구조물 같기도하고 뱃머리같기도 하고...?..
여하튼 멋진 작품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1-08 22:19

물의 뼈...?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1-08 22:55

시작과 끝을 찾느라 한참 동안이나 헤맸습니다.
2005년의 첫 번째, 오랜 만의 포스팅인듯 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1-08 23:05

말씀 감사합니다...^^
위에 사진은 작은 어선의 후미 부분 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꾸벅.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09 15:56

절묘한 데칼코마니
감탄밖에는...
정규택님...올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십시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1-09 18:31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09 23:51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