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05-01-23 00:58

어디서 찍으셨나요?
살아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동준(rubiks)님의 댓글

이동준(rubiks)

05-01-23 01:02

최근에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2001~2002년에 찍은 사진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흥국생명 건너편에서 찍었습니다
가판대 주인아주머니께 사진을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23 08:00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듯한 것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23 08:06

동물들의 눈은 사람의 눈처럼 교활하지 않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23 11:14

인상적인 눈빛입니다. 위에 오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1-23 11:18

사진도 사진이지만 주인 아주머니께 사진을 드렸다는 말씀이 아름답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25 09:44

그렇습니다. 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