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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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불변성의 현대적 상징과도 같은 시멘트와 철도 역시
세월의 풍상에는 덧없이 사라져 갈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古렌즈의 색감이 주제와 더없이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지난해에도 오기동님의 좋은 사진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