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1-03 19:06

운주사 와불인듯 합니다.

수 많은 사찰이 있고 보고 들을 것이 많은 곳이 많은데,
저는 이 운주사를 이상할 만큼 자주 찾게 되더군요.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고 있습니다.

새해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3 19:38

바위의 질감이 손을대면 모니터에서 느낄것 같읍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03 19:52

많은 사진가들의 와불 작품을 감상했는데 개성적인 또 다른 감흥을 느끼는 작품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1-03 20:35

손으로 한 번 만져보고,
쓸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처님의 인자함같은 것도 함께 느끼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