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1-01 15:55

새해 첫 포스팅이시군요.
사모님의 선한 미소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뵙는 모습보다 사진이 좀 덜 나온듯 합니다.
양선생님이 좀 더 정진하셔야(?) 될듯 합니다.^^

올해도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1 16:26

해맑은 웃음 금년내내 밝게 비칠것 같읍니다.
가정에 행복 하시고 특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잘보았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01 17:11

하하~ 올해 시작부터 양선생님께서 단단히 아부? 를 하시는지요~! 맑고 고운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김창현님의 댓글

김창현

05-01-01 17:53

가끔 아바타 사진에서 뵙던 분이군요.
사모님께서 아주 인자하신 모습이고 미인이시네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1-01 18:05

지난번 선배님 댁에 토요일 밤에 쳐들어 갔을때 뵈었던, 그 선하신 모습 그대로 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두분, 올해도 변함없이 건강하세요... !!!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01-01 18:47

사모님 사진을 당당하게 올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은 지금도 미인이지만, 젊은 시절 대단한 미인이셨을 것 같애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좋습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1-01 21:01

세피아톤 속에 그려진 밝고 우아한 미소는 긴세월의 신뢰와 사랑을 담고 있는듯 합니다..
한때의 정열로 피워낸 꽃은 한시절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겠지만 긴세월을 지켜온 신뢰와 사랑은 인내와 희생이 피워낸 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모님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02 00:04

사모님의 밝은 미소마냥
양선생님 가정에 올 한해도 복된 평안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5-01-02 01:21

톤이 너무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1-02 10:43

사모님의 해맑은 미소처럼 행복한 2005년 되시길 빕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02 19:54

이 사진을 보니, 양선생님이 동안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이렇게 인자하고 멋진 사모님과 함께 사시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1-03 09:36

평화롭고 인자한 미소의 주인공 , 정말 아름답습니다.^^*
양정훈 님의 술술 풀어지는 시 구절에 반하신 듯 !
아님 이 여인을 위하여 부단히 시 구절들을 외우신것은 아닌지 ?^^*
흑백이 주는 차분함에 잘어울리는 멋진 포트레이트를 봅니다. ^^*
영원히 행복하시길 빌며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5-01-04 11:23

세월이 만들어낸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여성들(제 와이프^^; ) 남편도 아이로 보인다 는 말을 혹 합니다만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선생님과 사모님 , 새해 건강하시고 복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님의 댓글

05-01-04 15:53

아, 아름답습니다..
(종종 들어와 보기만 하였는데, 처음으로 답글을 달기 위해 로그인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