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05 09:31

질감, 느낌 좋습니다.
사소한 구멍에서 묘한 추상을 발견하셨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1-05 09:46

하수구배수 구멍인 모양이지요.. 주목받지 못하는 배수구멍도 작가의 공력으로 느낌이 있는 이미지로 화 한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1-05 10:06

김주오님 말씀처럼, 사진은 참 좋습니다.^^
그런데 스크레치가 제 경우에는 흰색으로 나타나는데, 김주오님의 경우는 검은 색으로 나타났네요. 그 차이는? 현상 전과 후의 차이일까요? 그렇다면 바디에 필름이 들어있는 상태에서 스크레치가 나는 것인데....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1-05 10:11

아마도 현상전 스크래치가 아닐까? 추정됩니다.
바디의 문제라던지.. 필름 자체의 문제 또는 장전 실패의 문제 등...

수리후 테스트 해보면 확인이 될것 같습니다. ^^

변남헌님의 댓글

변남헌

05-01-05 10:41

흔희 지날칠수있는... 누구도 유심히 관찰하지않는...
김주오님의 관찰력이 돋보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1-05 12:43

개인적으로 엘마삼반과 TX +1step 증감을 좋아합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기대가 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1-05 15:37

단순한 소재를 매우 감각적으로 처리하신듯 합니다..
들판에 핀 한송이의 민들레 꽃처럼 느껴지는 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1-05 19:48

정말로 묘한 구멍이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