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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깝고도 먼 땅 북녘의 한 모습. 방둑 건너로는 동해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12:14 22:2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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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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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통제를 받는 입장에서 어렵게 찍으신 장면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올해 좋은 사진과 말씀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발전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북녁의 모습을 이한장으로 대변 하는군요.
고무 튜브도 없는 손수레....검정운동화...
그래도 산야는 북녁이 아름답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감동적인 작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중앙의 가시돋힌 아카시아 나무가 일정-해방-분단 등의 상징으로 자극해 옵니다.
해변의 등대와 풍광이 거진항과 정말 비슷하구요.
후일 사진을 한번 합쳐보면 어떨 까... 하는 망상을 해보았습니다.
귀한 사진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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