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1-04 14:26

갑자기 왠 진료실이죠?
제작년 맹장수술로 평생처음 입원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위쪽 빛이 퍼져나간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때문에 올리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병원의 순백의 진통과 외로움......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1-04 16:33

올해는 실내사진까지 섭렵하시려구요?^^
댁내 모두 건강하시고 병원 안가시고
민석이 윤지도 튼튼하게 쑥쑥 크는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1-04 18:50

의사 선생님만 사용하는 세면대 같은데요....ㅎㅎㅎ...
진료실에 다 있는건지..?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1-05 08:12

병원 가실 때도 "가방 "을 가지고 가셨군요.
김주오님 열정에,,,,항복!
새해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5-01-05 17:28

김주오님의 열정에 저도 항복 합니다...
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니지만, 막상 꺼내서 찍을까 말까 망설이다 결국 포기합니다...
그래도 늘 들고 다닐 겁니다...제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만날 때 까지....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