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남헌님의 댓글

변남헌

04-12-29 09:20

해맑은 얼굴을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4-12-29 09:37

아직은 엄마,아빠 따라서 나서지만 초등4년만 되면 친구를 더 좋아하지요.
뒤돌아 보면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엄마,아빠는 외로와요..
김주오님! 따라 다닐적에 사진 많이 많이 찍어 주세요.

아이가 너무 예쁘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29 09:43

사진에 나온 모습이, 어린 시절에 보던 명랑만화 주인공 같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님의 댓글

04-12-29 09:53

즐거운 사진으로
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2-29 10:32

저한테 자꾸 자극을 주시는군요..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4-12-29 11:32

참으로 신나보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4-12-29 11:52

푸하하하.....그냥 웃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29 13:29

아버지를 보면 자식들을 안다 하는데 ^^*
김주오 님의 어릴적 모습인 듯 ^^*
아바타에서도 입을 오무린 모습으로 아빠를 대신하여
멋진 리플들을 쏘아올려 ,항상 미소짓게 하고 있는데
밝게 자라는 두 넘 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귀엽군요 ^^*

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4-12-29 13:53

..ㅋㅋㅋㅋ저 맑은 웃음 한방으로 올한해 않좋은 기억들을..
..모두 날려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4-12-29 15:32

미소짓게하는 사진입니다...^^
가족과 함께 항상 건강하세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12-30 09:26

목표는 우리 아들녀석과 동일 한듯 합니다.^^
새해 평안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