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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김주오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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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2-22 08:27
  • 조회374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통도사와 언양 사이에 있는 비상활주로
추천 0

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달리지 마세요.
저는 지금은 짚을 타니까 80~90km 이상은 달리지 않읍니다.
그러나 승용차는 올라타면 100km는 거북이 같지요.
그래도 증명사진 집으로 가끔 날아 옵니다. 화나지요...ㅈㅈㅈㅈ....ㅎㅎㅎㅎ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저도 Hexar RF 연사기능 On 하고 촬영한 적이 있는데, 나중에 제가 봐도 위험하더군요.
조수석에서 여유있을때 아니면, 하지 마세욧 !!!
즐감 중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눈에 익은 도로입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해서 그런지 무척 박진감과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김주오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언젠가 차를 운전하다가 찍은 사진을 마누라한테 보여줬더니 퍽쩍 뛰더라구요. 이 장면은 몇 km쯤 달리다가 찍은 사진인지 궁금하네요..느낌에 상당히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ㅎㅎㅎㅎ 와이프가 보면 저도 혼 납니다.
음.. 이 때는 약 100km 였고.. 앞 차와 거리가 제법 많았으며..
운전대 위에 두손 다 올리고 그 위에서 로모로 촬영한거라..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러면 안되겠죠? 여러분들은 하지 마세요..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이런 사진 볼때마다 사진에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습니다.위험을 감지하면서도 한순간을 컷 한다는거 쉽지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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