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12-24 08:32

조금만 더 화재의 흔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아이러니칼한 장면입니다.잘 보고 감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24 08:53

청계천의 이런 상가를 지나 보면
왠지 근면과 생존이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가득 찹니다.
열심히 생업에 임하시는 상인들의 모습들이
저로 하여금 삶의 게으름을 떨쳐 버리게 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24 09:27

양정훈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는군요.
저번 아바타 사진보다 부인께서 더욱 미인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