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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져 빛나는 조각난 유리들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이제는 긴 겨울의 찬 바람속에서도 별빛을 드리우는 창문이 될 수는 없겠지요..
35mm summilux 1st / rvp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01:06 05:38:28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0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그래도.. 정말 아름다운 빛입니다.
차분한 빛, 은은한 질감... 언제나 감탄하게 만드시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깨어진 유리 옆면의 푸른 빛이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깨어진 유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도 있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얼음 이미지를 동시에 투영시켜
겨울도 함께 느끼게해 주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유리의 질감이 너무 현실처럼 보입니다.
농원에서 가장 처리하기어려운 물건이 유리조각입니다.
그러나 작품으로서의 유리조각도 훌륭하게 쓰이네요.
좋은사진 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