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마을
김주오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한 우산 속 친구, tmx
최근들어 사람들에게서 다시 멀어짐을 많이 느낍니다. 열정이 식어가는 건지....
멀어짐으로서 프레임 구성도 어수선해지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이상하게도 촬영자를 발견한 김주오님의 인물들은 오히려 표정이 밝아지는것 같네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촉촉한 사진의 느낌처럼 우산을 받쳐 쓴 두소녀의 모습에서 정감을 느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두 소녀의 미소가 안창마을과 사진에 아름답게 퍼져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비오는 날 차분한 느낌의 안창마을 풍경 인 것 같습니다. 우산 속의 두 소녀의 환한 미소도 보기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신나든 지치든,
좋든 싫든, 무엇인가 계속한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반응이 있든 없든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
답글 ㅋ
전 늘 피사체에 다가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위 글의 마지막 문장은 요즘 제 사진에 대한 저 스스로의 생각일 뿐입니다. 늘 사진에 자신이 없지만 그 자신감 마저도 별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삶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것은 저의 자발적인 삶의 추구인것 같아서요....ㅎ. 재밌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ㅎㅎㅎㅎ 그런뜻은 아니구용...
요즘 들어 다시 피사체에 다가가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져서용... ^^
* 재답글... : 우와 임규형 선생님.. 명언입니다..
멋쟁이.. 원더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