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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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북녘의 고성군 영농단지 앞에서 안내원이 방문객들을 위해 기념촬영을 해주는 모습.
철로 너머 배경산은 동해쪽으로 펼쳐진 외금강의 줄기다. M6, summicron 35mm f2, 100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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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김덕수님 덕분에 북쪽의 산하와 동포들 살아가는 모습
늘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 고향이 황해도라서 평소 북한 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여기 저기 북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건에 계신 것 같은데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아, 그러셨군요. 그럼 양선생님도 이산가족...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 북한동포들을 돕기위한 물자 전달때문에 두번 북녘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뭐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그런 입장은 아니구요... 다만 그들의 자존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측이 좀 더 개방을 하고, 언제 기회가 되어 제가 양선생님 모시고, 또 라이카 회원들과 함께 북녘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고대합니다. 우리 동포들이 살고있는 북녘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실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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