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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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m6 35mm summicron
kodak e100vs
epson3200 filmscan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눈 부신 아내를 풀어 쓰면 눈 부시게 아름다운 아내가 되는군요. ㅎㅎ
세 작품 모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잘 다녀오셨죠 ?
결혼식 이후 아직 통화도 못했지만, 부인에 대한 사랑을 이 사진을 통해 충분히 느낄수 있겠습니다. 전에 올린 연애할때 사진하고는 분명히 다름을 느낍니다...^^
두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이루어 지길 기원해 드립니다.
A Happy New Year to you all...
이우만님의 댓글
이우만
사실 '눈이 부셔하는 아내'의 줄임말입니다만...
아내에게는 하효명님의 해석을 말해주렵니다.^^
집에서는 이름을 부르는데 공식적인 명칭으로 '아내'를 쓰는게 영 어색하네요...^^; 쑥쓰~~~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아내란 단어가 마음에 쏙들어옵니다. 존경의 말이기도 하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아내 -- 안의해에서 변형인가요?
집안의 태양.
우린 해 가 없으면 못삶니다.
아내, 집안의 태양 잘 모시고 아끼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효명님의 표현대로 얼마나 눈 부시게 아름다은 안의 해 입니까 .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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