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24 10:43

안개속의 부여의 폐농가가 한폭의 수묵화처럼
은은하게 표현된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보여주심에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 되시길...

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2-24 10:44

이상철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수묵화 같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24 10:46

옛날에 안성기, 정윤희 주연의
이문열원작 영화 " 안개마을 " 이란 영화가 떠오릅니다.
이 마을에 심상찮은 일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24 10:49

안개낀풍경에 폐가와 나목이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읍니다.
즐거운 성탄절 바쁘시겠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24 10:55

멋진 감상평들을 이미 다 써주셨네요...
전 그냥 너무 멋집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24 11:00

저도 멋지다는 말 밖엔....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24 11:03

이인한님의 풍경 사진은 제게 거리스냅과 같은 느낌으로 전달됩니다.
인간과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과 순명을 자주 느끼기 때문이지요.
오늘 이 사진도 그냥 멋있는 사진이다라고만 말한다면,
제 리플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사진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머리와 가슴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24 11:50

양선배님께서 마음에 와닿는 말씀은 다 하셨으니, 전 열심히 감상만 합니다.
그리고, 2005년 나무派의 胎動을 느낍니다.
Merry Christmas !!!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4-12-24 12:44

좋은사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님의 댓글

04-12-24 18:10

올해도 좋은 사진들로 기뻤습니다.
내년에도 많은 좋은 사진들 부탁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24 18:15

한해동안 보여주신 좋은사진들과 말씀들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기쁜성탄과 은혜로운 새해 맞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12-24 23:38

폐가와 안개, 그리고 앙상한 가지의 나무가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한해였음을 보여주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향시 좋은 작품에 감사하고 있으나 ...
모든 감사함의 표현 일일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목사님은 이 시간이 가장 바쁘시면서도 보람있는 때가 아닌가하고 추측해봅니다.
보람있는 성탄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