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23 08:51

새였군요..
사람이 기대어 있는줄 알았는데..ㅎㅎ
잘 보았읍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23 10:12

저는 아무리 봐도 뭔지를 몰랐는데... 역시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우리 인간도 저 새처럼 원래는 자유로웠는데 언젠가부터 위험에 처하게 된건 아닌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23 13:22

깊이감이 있는 사진이란 것이..
이런 사진을 두고 하는 얘기지요.
단정하면서도...깊이가 느껴지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4-12-23 15:23

마치 날리던 연이 걸린듯, 전선아래 비둘기의 외양 이
오늘 망연자실 방황한 우리들의 그 모습입니다.

늘 좋은 사진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