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12-28 18:25

참 맛있겠습니다. ^^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4-12-28 18:56

참 귀하고도 별미인 주안상을 받아 놓으셨군요.
지금은 그리 좋아하지않지만
저도 전라도가 태생인지라 언제가는 홍탁삼합에 침넘어가는 날이 오겠지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12-28 19:36

바람이 쌀쌀한 시간에 탁주도 좋지만, 소주 한 잔 곁들여서
밤새워 마음 맞는 사람끼리 정담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4-12-28 19:48

술! 하면.....좋아하죠. 홍탁삼합 울진이 고향이라 삼합을 몰라서 먹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김제 친구의 결혼식날 먹어보고 지금은 3~4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여기 인천에 잘하는 곳이 있어 지금 먹어로 가야 겠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28 22:01

정겨운 작품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4-12-29 01:57

늘 듣던 홍삼탁을 이제야 구경 합니다.
서울에 있슬 때라면 어디 이고 찾아다니며 맞을 보겠는대요.
하선생님 건강 하시지요.
신년에도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