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4-12-23 01:51

도웅회 선생님에 흑백톤은 참으로 절묘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12-23 05:41

손으로 '쓱' 하면 녹들이 묻어 날 것 같은 질감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23 06:50

차가운 쇠붙이들이 되레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04-12-23 07:24

언제나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감탄을 합니다..
선생님의 요즘 사진들이 제가 라이카크럽 초창기에 받았던 사진의 느낌과 비슷한것 같습니다..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23 07:44

무겁고 차가운 쇠붙이인데도 흑백이 주는 참맛이 부드럽게 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4-12-23 09:08

좋은사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톤이 정말 절묘하네요.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12-23 09:12

까실까실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옵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23 09:22

저도 감탄만....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23 10:11

부드러우면서도 무언가 터질 것 같은 느낌, 저만의 느낌인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23 10:27

비례, 균형, 콘트라스트...모드 맘에 드는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23 10:45

문영태님 말씀같이 까칠한 질감을 느낍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23 12:00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시멘트 바닥에 널려진 쇠덩어리와 개스통인데...
사람의 따뜻한 감촉과 열정, 그리고 고독 같은 것이 느껴지는 것은 왠지 모르겠습니다.
비범한 사진들을 보여주시고 사물을 보는 눈을 깨우쳐주시는 도웅회 원장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맞으시기를 빕니다.

김성수님의 댓글

김성수

04-12-23 12:01

질감도 질감이지만 분위기 자체에서 전달되는 무거운 느낌이 사진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늘 훌륭한 작품 감사히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23 13:27

감탄, 감탄합니다. 도웅회선생님 즐거운 성탄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