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27 10:29

고요하고 따뜻한 바다.. 그곳은 서해...
그리고 서해를 지키는 정규택 선생님...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27 11:01

잔잔한 호수같은 수면과 흑백의 계조가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27 11:16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 작가 정규택 서해사진전 "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좋은 사진들 많이 담으시길...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27 11:49

한참을 봤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27 14:27

크~~ 쬐끄만 사람이 없었더라면....어쩔뻔 했습니까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27 16:16

스치로폼을 타고 정박되있는 배로 간다는 장면이 이거군요.
스치로폼이 없던 시절은 무엇을 타고 갔는지 다음에 가면 꼭 물어봐 주세요.
언제나 춥지 않은 곳에서 서해안 사진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28 09:02

절묘합니다. 최성호선배님 말씀에 전격적으로 공감합니다.
서해 사진전 한 번 여시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