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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마을

김주오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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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4-12-21 08:26
  • 조회287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한 우산 속 친구, tmx
    최근들어 사람들에게서 다시 멀어짐을 많이 느낍니다. 열정이 식어가는 건지....
    멀어짐으로서 프레임 구성도 어수선해지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이상하게도 촬영자를 발견한 김주오님의 인물들은 오히려 표정이 밝아지는것 같네요.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촉촉한 사진의 느낌처럼 우산을 받쳐 쓴 두소녀의 모습에서 정감을 느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두 소녀의 미소가 안창마을과 사진에 아름답게 퍼져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비오는 날 차분한 느낌의 안창마을 풍경 인 것 같습니다. 우산 속의 두 소녀의 환한 미소도 보기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신나든 지치든,
좋든 싫든, 무엇인가 계속한다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 반응이 있든 없든 그냥 올려봅니다. ㅎㅎ

답글 ㅋ
전 늘 피사체에 다가가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위 글의 마지막 문장은 요즘 제 사진에 대한 저 스스로의 생각일 뿐입니다. 늘 사진에 자신이 없지만 그 자신감 마저도 별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삶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것은 저의 자발적인 삶의 추구인것 같아서요....ㅎ. 재밌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ㅎㅎㅎㅎ 그런뜻은 아니구용...
요즘 들어 다시 피사체에 다가가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져서용... ^^

* 재답글... : 우와 임규형 선생님.. 명언입니다..
멋쟁이..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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