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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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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12-21 09:16
  • 조회343
  • 댓글4
  • 총 추천0
  • 설명이주가 시작된 판교신도시의 작은 마을의 들판에 삶의 터전이었던 비닐하우스가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앙상한 골격들만 남기고 있다.
    IIIf RDST,RD Elmar 50mm,E100G,245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12:18 19:43:19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뼛속이 시려옴을 느낍니다.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떠남의 파장이 그렇게 퍼져 가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이인한님의 파장 말씀에 공감하며 !
작가의 멋진 잘라냄이 돋보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빛과 패턴의





































































좋은 빛과 패턴의 미적 감각이 느껴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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