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20 12:11

언젠가 이 벌판에도 무수한 건물이 들어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미깊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배님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20 12:29

머리 흰 갈대만 무심히 바람에 흔들리고 있군요.
정성들여 찍으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20 12:45

박선배님 여러 사진을 보면,
외모와 달리 상당히 서정적이란 걸 느낍니다. ^^
세월이 흘렀다고 세월티 내며 사는 것보다,
자연에 대한 서정을 지니며 청년처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20 12:58

외모가 어떻길래? ^^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 못하고 담지 못하기에 더욱 정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20 13:34

양정훈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20 14:51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깊이있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20 18:32

멀리보이는 배경에서 조용한 겨울을 봅니다.
가는해 아쉬워 나부끼는 억세의 흔들림도 버려진 영화의 한때를 손짓하듯이...
언제나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21 11:11

사우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