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18 11:09

부채살처럼 펼쳐진 가지들이 매우 서정적인 분위기를 돋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운데 오토바이가 오고... 그것이 주변 정경과 어우러진 특이한 느낌의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8 11:17

하하! 김위원님 인적이 많지않은 곳이라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라도 반가워
화면안에 넣었습니다.^^*
관심어린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8 11:33

마음 끌리는 길입니다.
지난번 길 사진도 참 좋았습니다.
또 다른 길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8 15:45

이렇게 대칭적인 나목의 곡선이 여인네의 젖가슴처럼 부드럽게 다가옴니다.
항상 좋은사진 잘보고 있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21 10:16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