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7 10:43

제가 포착한 장면은 저 멀리서.. 우산속에 할아버지 얼굴 가려지고.. 노출 엉망인데..
역시 전 아직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17 10:54

비오는 날의 '안창마을'의 일상도 참으로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촬영하시기에 불편은 하시겠지만 이런 장면을 보니 새삼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7 12:39

왜찍어 ! 하고 보는듯합니다.
좋은사진 잘보았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7 14:30

주인공은 나드리에서 돌아오시는
안창마을의 청빈한 어르신 인 듯,
비 오는 날도 안창 마을 투어를 마다 않는
이인한 님 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7 15:17

뭘 찍으슈? 이 비오는 날에...
암 말 않하시던가요? 저 어른께서..^^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17 18:09

우산 아래 할아버님 동그란 어깨가 정겹기도 하고 비 때문인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겨울비가 추위를 재촉하는데 감기 조심하십시오.
이렇게 열정적으로 찍으시니 감기란 놈이 아예 가까이 오지도 못하리란 생각이 듭니다만...^^

심재명님의 댓글

심재명

04-12-17 23:50

참 좋습니다. 오래 쳐다보고 있게 한 사진이었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18 20:31

멋진 사진입니다. 저도 한참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류장하님의 댓글

류장하

08-03-24 18:35

옛날 이태리영화를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