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7 10:55

이 작품엔.. 음악이 들어가야 제맛인데.. 이럴땐 음악 링크가 안되는 라클 갤러리가
아쉽기도 하네요...
대신 제가.. 글로...
빠빠바 빠바바... 빠빠바 빠바바.. 빠라빠빠빠... 지금은... 그 어디서..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17 11:04

시의적절한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리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17 11:27

제 눈에는 갈매기가 아니라, 독수리 같아 보이기도 하고, 비둘기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새해에는 모두가 비둘기처럼 순수하면서도 독수리처럼 그렇게 비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7 12:53

이런사진 한장 찍어려면 수십장의필름을 소비하던지 아니면 무던히도 기다려야 할터인데...
잘 잡으셨읍니다.
좋은사진 잘보고있읍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7 14:13

가토릭 에선 성부, 성자, 성신을 삼위일체라 하지요!
그중에서 성신을 이와 같은 비둘기형상에 후광이 있는 모습을 표하는데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 사진을 보니 성신이 떠올라 몇 자 적어 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7 15:13

박용철님 말씀처럼,
성령 강림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17 17:55

갈매기 가지런한 두 다리가 예쁘군요.^^
다정하게 인사하는 것 같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4-12-17 17:55

사진에서 자유가 느껴집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은 이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