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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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시내로 향하던 중 다리위를 지나는데 갑자기 구름이 말을 걸어, 멈춰서서 셀프샷 찍어주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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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세느강 샛강인가 했습니다. 옛날 건물과 구름낀 하늘, 그리고 잔잔한 시내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오는군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풍부한 계조와 해상도 좋읍니다.
물론 풍광도 좋읍니다.
사진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아름다운 이국의 풍경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