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00:23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레인보우 브리지 생각이 납니다.
전 사정 상 그 다리를 건너지 못해
미국 쪽에서 덜 웅장한 나이아가라만 보고 왔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13 00:56

하하! 물 고인 곳 건너뛰느라 고생 좀 하셨겠습니다.
허를 찌르는 해답... 즐감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3 08:11

다리건너에 이제 이해가 됩니다.
재미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3 08:58

저도 참 멋진 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언제나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3 10:49

묵직한 다리아래 촬영에 열중인 사람 !
그 사람을 담기위해 다리를 건너 오셨나요.?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13 15:02

저 인간이 바로 저입니다.
제자분에게 저를 찍어달라고 카메라 값을 다 정해주고
다리건너 간거지요.
엄밀히 제가 찍은 것이 아니지만.....

올림픽 공원에 있는 다리입니다.
다리로서의 기능이 거의 없는....폼으로서의 다리입니다.
요즘은 별 시시콜콜한 것을 다 찍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