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3 10:41

여유롭기 그지 없습니다.
편안한 작품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13 11:01

새벽에 다녀 왔습니다. 같은 장소에..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늘 좋은 작품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13 11:03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읍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13 11:52

왠지 2004년 같지않고 1954년 분위기가 납니다.
추억여행같은 사진...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12:49

분더바!!!
그림과 구성이 끝내 줍니다..^^
비둘기 한 놈 한 놈이 제각각 제 빛을 받고 있군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3 13:31

깔끔한 수평선 !
해변의 길손들과 오돌 오돌 새 때들의 빛 받은 모습 또한 귀엽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주는 그림 이 군요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13 15:08

그림의 음영이 시선을 끄는데 다들 한 말씀도 않하셔서.......
새와 사람들을 보면서도 계속 궁금해지네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13 15:40

불량현상의 미학(?) 인가요.^^
그것마져도 사진의 매력을 더하게 하네요..
흰새들 사이에 까만색 녀석이 다소 외롭게 보이기도 합니다..
흑백의 톤이 참 풍부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재병님의 댓글

유재병

04-12-13 16:27

사람은 사람대로, 새들은 새들대로, 그리고 바다는 바다대로 여유롭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4-12-13 17:38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13 18:59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