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13 18:53

숨막히게...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13 19:05

뭐라 할 말을 잃었읍니다...너무 멋집니다...
오늘 올리신 세 작품 모두 좋지만 이 작품은 제가 생각하던 심상과 일치 하는것 같아 더욱 좋읍니다...
선생님의 작품에서 다시 한 번 배우고 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19:13

찍기 어려운 샷을 보여주고 계셔서 오래 봅니다.
사진 안에 달이나 태양을 넣고 찍어 보신 분은 공감하시겠지만,
다른 피사물을 제대로 살리면서 동시에 달, 해의 원형체를 무리지지 않고
동그랗게 찍어 내기가 소형 카메라에서는 무척 어렵지 않습니까?
앤셀 아담스의 달 표면의 계수나무까지 표현한 유명한 사진은
대형을 사용한데다 현상과 인화과정에서 많은 배려를 한 것이라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13 19:54

뭐라 말씀 드릴것도 없이 생각 할 것도 없이 바라만 보아도 좋은 느낌의 사진입니다. 이런 좋은 사진은 어떻다고 하는 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3 19:57

저도 그저 감탄밖에는...
환사적인 작품 감사드립니다.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4-12-13 21:35

인상적인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13 21:58

사진의 촛점이 맞은 곳을 보며 감동을 받고, 사진의 느낌에서 또 다른 감동을 받습니다.^^
역쉬,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13 22:42

Today Series, FINE 라고 폭탄선언 하실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감상중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14 00:23

많은 것을 느끼게 하시는 도웅회선생님 사진..
늘 벅찬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14 00:30

견고한 틀 안에 흔들리는 감성을 담아내신다고 하면 비슷하게 맞을런지...
도웅회님의 사진에는 늘 그런 독특한 교감(?엇갈림?)이 있고 그것이 사진을 빛나게 한다고 느낍니다.

vincenthauser님의 댓글

vincenthauser

05-01-15 05:16

Very nice... very nice. The chosen plane of focus is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