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13 10:25

염전에도 이런 숲길이 있군요. 저도 소래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초겨울의 낭만을 담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13 10:28

Dec. series 기대하면서 즐감중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13 11:02

겨울로 가는길, 겨울의 초입이군요.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12:53

이 사진을 보니 제겐 너무 어렵겠지만
길 사진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이 생각 저 생각, 갈피 잡기 어려운 상념이 가득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13 13:51

숲 길을 135mm 가로 화면으로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던데, 박선생님은 파노라마 화각으로 이렇게 멋지게 찍으셨네요.^^
소래 염전 길이라는 설명이 없으면, 누구나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라 느낄 것 같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6 10:21

사우님들의 깊은 사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