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4-12-13 18:20

햐,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저도 딸을키우고 있는데요, 요즘은 완전히 그맛에 삽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4-12-13 18:23

아.. 톤도 좋고 노출도 좋고 표정도 좋고..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13 18:54

딸키우는 맛을 모르는 애비는 이런때...고개를 숙입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4-12-13 19:14

우하하하하..저도 모르게 표정을 따라했는데요..
백만불짜립니다..
넘 기분좋은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19:17

허어~~ 그 녀석!!!
이 아가씨 사진 여러 장을 보면서 느끼고 있는 건데,
아주 포토제닉하다 이겁니다.
아버지가 사진 좋아 하는줄 아는가 봅니다.
효녑니다. 일류 모델로 아버지에게 무료 봉사 마다하지 않으니...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4-12-13 20:14

귀엽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13 20:44

헤어스타일에 무슨 사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흠....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3 21:16

헤어스타일은.. ㅋㅋㅋㅋ 검색해보시면 나오지만....
제가 윤지 보고 있을때 잠시 졸았더니.. 가위로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버려서..
엄마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고.. 쥐 파먹은거 감추기 위해 파마한겁니다. ㅎㅎㅎ
물론 저도 무지 혼 났죠.. ^^

류차현님의 댓글

류차현

04-12-13 21:40

김주오님의 사연 설명을 곁들여서 사진을 보니 더욱 귀엽게 보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먼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주오님의 최근 연작 촬영지였던 다대포에 갔었습니다.
부산바다만의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13 21:47

김주오님, 딸이 정말 정말 귀엽고 예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Uphoto/박재욱님의 댓글

Uphoto/박재욱

04-12-13 22:03

너무너무 귀워운 표정!
20년 뒤에 보면 멋진 추억이될 것 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3 22:23

한 번 더 댓글...
며느리 삼아 김주오님과 사돈 맺고 싶은데 어떠신지...^^
이십대 후반을 달리는 제 아들 나이에 별로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ㅎㅎㅎㅎ... 농이었습니다. 화내지 마세용...
따님이 하도 귀여워서 그만...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4-12-14 00:10

점점 더 예뻐지는 윤지 모습에 라클 아저씨들이 마구 녹아내리는군요^^
요정 팅커벨이 온 줄 알았습니다.^^
씩씩한 민석이, 애교 만점 윤지... 아빠는 마냥 행복하시겠어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14 00:25

굿샷. 굿샷...
윤지는 행복하겠습니다.
주오님 같은 아빠를 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