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12-09 01:44

맨 마지막 말씀에 동감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09 01:50

저도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09 01:50

인상깊은 인물사진이군요. 오동익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이렇듯 좋은 사진 얻으셨으니...
모델에 관한 말씀 저도 100% 공감하구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09 08:11

마지막 말씀에 다시금 사진을 보게 합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 했읍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4-12-09 08:27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
언제나 힘찬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님의 댓글

04-12-09 09:57

저도 마음을 빼앗겼답니다.ㅎㅎ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09 10:16

홍배 오빠는 나에게만 마음을 빼앗겼다 하더니... ㅡ,.ㅠ~ ㅎㅎㅎ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4-12-09 11:10

"하루에 가장 의미있는 일은 좋은사람과 함께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편안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언제든 타인의 마음을 가져갈 수 있는 무서운 사람이기도 하다..^^"

오동익. 그를 만나본 사람들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다.
그래서 나는 그를 '오 대장'이라 부른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2-09 12:59

음, 뵌 기억이 납니다.
'오 대장'에 한 표!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2-09 14:49

ㅋㅋ
좌중을 휘여 잡는 카리스마와 특유의 해학...말쏨씨가 넘쳐나는 매력적인 분이시죠...ㅋㅋ
동감이 가는 글입니다.
ㅋㅋ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12-09 21:06

갤러리를 죽 둘러보다가,
이 사진에 멈추어 다른 분들의 대글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오동익님의 입담은, 즈미크론 급의 입에서 나오는 입담인것 같습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4-12-09 23:43

이란을 빌어 전시회에 다녀가주신 많은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번 주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충무로에서 뵙기를.....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10 09:03

도원장님 사진 감사드리고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따듯한 정을 보여주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좋지만 이렇게 온도가 같으신분들과 어울리는것이 저는 더욱 좋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