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0 11:57

으흠 ! 이것이 무슨 엔진 인가요 ?
저 멀리 보이는 도시가 다 쓰고도 남을 파워를 낼 것 같습니다.^^*
영화 속의 장면 같기도 하구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0 12:01

저 기계는 무슨짓을 할려고 저기에 있는걸까요?
개발과 파괴가 반복되는 도시속 일상을 보는듯 해서.. 씁쓸한 느낌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4-12-10 12:28

힘찬 내년을 알리는 묵직한 엔진...
그렇게 해석할랍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2-10 13:27

도시라는 거대한 생명체를 움직이는 작은 박동소리....
즐감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0 13:39

여러분의 감상평을 보니.. 부정적 사고를 가졌던 제가 부끄러워 지네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교훈을 되새기게 됩니다. ^^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0 20:03

바닷가? 한강? 거대한 발전기가?...
웅장한 소리가 들리듯합니다.
이러듯 도시는 시끄럽고 복잡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10 20:25

화면의 반이상을 차지한 발전기와 흑백톤이 표현하기
힘든 강한 느낌으로 디가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10 20:42

흔히 말하는 암부로 표현된 엔진의 모습이 너무도 생생해서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쪽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4-12-11 00:40

정말 놀랍습니다.
광선의 조건상 표현하기 어려운 소위 "암부"를 이토록 깔금하게 표현하시면서,
주변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시다니....

저는 앞으로 가족사진 정도나 찍어야 할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