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4-12-10 10:05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2-10 10:20

헙.. 그림자와 잡초가 만나.. 진짜 나무가 되었네요...
스냅이면 스냅.. 정물이면 정물.. 못 하는게 없으십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4-12-10 10:37

정갈한 이미지 참 맘에 드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4-12-10 10:37

정말 멋집니다 ^^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4-12-10 13:46

평생 서있기만하는 나무도 겨울엔 피곤함을 느끼나 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비친 벤치를 그리워하며 다가설 것 같습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4-12-10 17:26

이인한님.
천사의 미소 만큼이나 강렬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네요.
감탄만 할 뿐입니다.
말이 필요 없군요.
항상 좋은 각품 감사 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0 19:34

사진 질감이 너무 좋읍니다.
한참을 뜯어 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0 22:58

그림자가 관목과 연결되어
마치 그림자 나무에 작은 가지와 잎이 피어난 것 같습니다.
처음엔 알아 차리지 못했는데..^^
착상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