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10 10:29

'우물' 오랫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정감있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님의 댓글

04-12-10 10:53

저도... 우물만 한참 보다 갑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10 11:00

아직도 저런 우물이 !
우물을 아직도 정갈히 사용하는 안창 마을 사람들의 검약 정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4-12-10 11:17

정감이 넘~~칩니다. ^^
좋은 작품 잘 감상중입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2-10 11:26

오랜만에 보는 우물입니다.요새는 지하수도 많이 고갈되어
수량이 줄었다고 하는데...
정감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4-12-10 11:47

안창마을의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장소입니다. 지금은 초겨울이라 안계시지만 따뜻한 날이면 여기에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곤 하죠.. ^^
정말 정감있는 장소에 정감있는 사진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2-10 19:48

아직 오염되지 않은 마을 입니다.
왠만한 지하수는 거의 오염되고 심지어 지하 100m이상도 오염말이 있는곳도 있는데...
정겨운 우물 참 보기어려운것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10 22:53

아..어릴적 생각이 떠오르네요.
물지게지고 2키로 가까이 떨어진 우물에서 매일같이 물길어 오던 생각이..
초딩 6학년부터 중딩 2학년까지로 기억하는데
학교끝나 집에오면 하루에 3지게를 져날라야 했습니다.
작디 작은 체구로 지 몸체만한 물지게를 져 날랐으니..^^
그래서 아직도 건강 쌩쌩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