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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담쟁이 덩쿨이 좋아서 집 담벽에 심었다가 나중에 제거 하는데 무척 혼난적이 있읍니다.
지붕,처마에 뚫고 들어가 애를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높게 자라지못하게 손질을 미리 해야 겠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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