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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단 몇평일지라도 안창마을엔 노는 땅은 없다. 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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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60년대는 그의다 그랬다고 봅니다.
60년대 찍어신 사진 이제 올리는 겁니까?
안창마을에선 아직도 이렇게 사시는군요.
지금도 짜투리땅이 생기면 나이드신분들은 고추나 상추를 심는것 자주 봅니다.
사진질감 이 뛰어납니다.
잘보고 있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비오는 날의 낮은 채도로 인해 그런지.. 파란 물탱크, 빨강대야, 노랑 물탱크, 초록의 색들이 제각각 색자랑을 하는 듯 합니다. 정겨운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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