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님의 댓글

이태영

04-12-06 00:27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04-12-06 00:35

회색도시에 빌붙어 힘겹게 살아가는 비둘기의 모습....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2-06 07:33

인간만을 위한 구조물과 공간속에 존재하는 나약한? 사물들의 항변과 어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구성과 어울리는 차가운 듯하고 고급스런 흑백의 톤도 작품의 주제를 뒷받침 하는 것 같습니다. 도웅희 선생님 만의 매력이 듬뿍 느껴지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님의 댓글

04-12-06 08:47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2-06 08:57

비둘기 한마리의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질 수도 있고
평화롭게 느껴질 수도 있을텐데,
배경이 삭막한 콘크리트숲이다 보니 자꾸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12-06 09:41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대균님의 댓글

박대균

04-12-06 09:56

감사드립니다.

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4-12-06 10:13

역사의식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메세지를 던지는 사진과 글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2-06 10:40

거대한 콘크리트 숲에 쌓여 있지만, 작은 몸짓으로도 자신의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4-12-06 12:05

작은 파도를 사진속에서 느낌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2-06 12:58

세운상가인가요?
물웅덩이에 비친 하늘과 세상의 모습이
희망으로 닥아 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4-12-06 16:03

작은 움직임의 의 큰 차이 정말 대단 하십니다.^^*
오늘을 감사하며 !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2-06 20:46

오늘을 감사하며.......사진 보다도 글이 더 와 닿습니다..
물론 사진도 최고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4-12-06 22:04

얼마전 친구놈이 낸 책에서 위구절을 읽었는데...
도원장님도 이 구절을....참 오늘을 살아가는 숙연함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동훈1972님의 댓글

이동훈1972

04-12-07 01:50

너무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4-12-08 22:16

새도 살아있는 것인데 사람은 왜 안찍는다 하셨는지요?
덩치만 조금클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생명체가 있는 사진을 접하니 너무좋으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