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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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Normandy. 2004.11.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좋다~! , 멋지다~! 외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아침 눈뜨서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흑백으로 보게되는 노르망디의 풍광은 낭만적이면서도 왠지 이지적으로 다가옵니다..
늘 풍부한 감성과 이지적인 분위기를 담아내시는 선생님 사진의 독특한 매력이 이사진에서도 짙게 배어나네요..
바다의 무법자 바이킹의 후예들이 자리잡은 프랑스 북부해협의 선선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칼을 스다듬는 여행객의 감상이나
깍아지른듯 그 아름다운 절벽을 지나 부드러운 풀길은 걸었던 수 많은 프랑스의 예술가들이 그리던 꿈은 어떤것인지지도 한번 생각해봅니다..
마치 망막을 면도날로 자른듯 날카롭게 맞대어진 수평선은 갈증으로 목말라하는 영혼을 흡입이라도 하듯 저 너머로, 저 너머로 끝없이 이끌어 가는듯 합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내 마음마저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노르망디 해변 바람의 흐름을 봅니다. ^^*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땅과 바다와 하늘.. 이 맞닿은 풍광이 보는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PS) 인사가 늦었습니다. 좋은 여행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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