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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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4. 10 운남성 오지마을 석두성 가는 길. 하루 한대 다니는 마을버스가 진창에 빠졌는데 트랙터도 구조를 못했다.
승객들은 칠흑같은 어둠 속 계곡을 2시간 반 동안 횃불을 밝히며 내려가야했다. 동네주민들이 어떤 나뭇잎을 말아 횃불을 만드는게
참 신기했다. 맨앞에 이충석, 한사람 건너 황성찬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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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여행길의 열정과 고단함이 잘 느껴집니다.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보다는 약간의 곤란함을 겪는 여행이 좋은 추억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현장감 느껴지는 설명과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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